안녕하세요 

올해도 두명의 아이들을 새롭게 후원하여 모두 22명의 아이들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.

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했지만 아이들이 늘어나니 부담되는 것도 사실입니다. 

하지만 좋을 때는 좋은데로 어려울 때는 어려운데로 

나누는 기쁨이 걱정보다 더 크다고 생각하니

내심 뿌듯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.

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

저희 영농사는 올해에도 열심히 하겠습니다. 

항상!! 고맙습니다. 

-임직원 일동-